
[CBC뉴스] 두산테스나(131970)가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상승 마감했다. 최근 주가가 9만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오는 28일 재개되는 증시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두산테스나는 9만4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00원(0.86%)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이날 9만85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9만9200원까지 올랐고, 저점에서는 9만1100원을 기록했다.
두산테스나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회사는 올해 반도체 테스트 장비 확충과 평택 제2공장 투자 등을 추진하며 중장기에 대비하고 있다.
28일에는 두산테스나뿐 아니라 반도체주 전체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연휴 직전인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강세로 마친 바 있다.
연휴 이후 첫 거래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에 형성된 수급이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이어질지가 눈여겨볼 부분이다. 특히 두산테스나가 9만원대를 유지하면서 다시 상승폭을 키울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지도 주목된다.
연휴 직전 국내 반도체주의 강세와 휴장 기간 형성된 해외 시장 분위기가 28일 개장과 함께 어떤 형태로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두산테스나 역시 반도체 관련주들의 움직임과 함께 체크할 종목으로 꼽힌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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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