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채권과 한국산업은행 채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7개 채권 브랜드에 대해 2026년 8월 28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의 빅데이터 43,060,630개를 추출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했다. 이는 지난 8월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33,048,184개와 비교해 30.30%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지표다.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을 종합 측정했으며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가치평가 분석과 정성평가도 함께 반영했다. 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해 산출했다.
2026년 9월 채권 브랜드평판 15위권 순위는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KB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국민은행, 신한은행, KR투자증권, 우리종합금융, 대신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채권 순으로 집계됐다.
1위에 오른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902,961, 미디어지수 339,712, 소통지수 2,953,540, 커뮤니티지수 120,31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316,53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320,983 대비 29.98% 상승했다.
2위를 기록한 한국투자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629,397, 미디어지수 410,354, 소통지수 2,122,721, 커뮤니티지수 333,7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96,246을 나타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788,193과 비교해 95.52% 오른 수치다.
3위 한국산업은행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838,486, 미디어지수 812,360, 소통지수 1,284,413, 커뮤니티지수 323,28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258,543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883,188 대비 73.0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9월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채권 브랜드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지난 8월과 비교해 빅데이터가 30.30% 늘어났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3.07% 하락, 브랜드이슈 5.84% 상승, 브랜드소통 94.00% 상승, 브랜드확산 5.03% 하락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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