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6
CJ제일제당, '장보기 메이트' 마스코트 공개…이름 공모·투표 이벤트 21일까지

CJ제일제당이 자사 온라인몰 CJ더마켓의 공식 마스코트를 선보이고, 고객이 직접 이름을 제안하고 투표하는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마스코트는 '장보기 메이트'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CJ더마켓에서 상품 안내와 추천, 혜택 소개 역할을 맡는다. 디자인은 캐릭터 개발 스튜디오 허쉬위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마스코트가 등장하는 세계관은 햇반, 비비고 만두, 스팸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 '더마켓 빌리지'를 배경으로 구성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21일 오후 2시부터 마스코트 인형 키링 등 한정판 굿즈를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 마스코트를 자사몰 서비스와 프로모션,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10-05
CJ대한통운-토스 협업, 소상공인·소비자 대상 택배 서비스 확대

CJ대한통운이 토스와 협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대상 택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물류 사업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점주가 직접 택배를 접수하고 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전국 약 50만개에 달하는 토스 가맹점을 일반 소비자가 택배를 맡길 수 있는 취급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토스 미니앱에 CJ대한통운의 '배송 보내기' 서비스가 도입됐으며, 최근에는 주소 자동입력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토스 플랫폼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와 토스의 고객·가맹점 접점을 결합해 생활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2026-10-02
CJ프레시웨이, '싱싱보장제' 정육·계란까지 확대…환불·포인트 최대 3만원 보상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신선식자재 품질 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 적용 대상을 채소·과일에서 정육과 계란까지 확대했다.
싱싱보장제는 식봄에서 신선식자재를 구매한 고객이 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상품 금액 전액 환불과 함께 식봄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변경으로 서비스 적용 품목은 기존 9000여개에서 1만7000여개로 늘었다. 또한, 보상 규모도 기존 1만원 상당의 쿠폰에서 최대 3만원의 식봄 포인트로 확대됐다.
고객이 환불과 보상을 받으려면 품질에 불만족한 상품 사진을 촬영해 배송 도착일 다음 영업일까지 식봄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해야 한다.
식봄은 외식사업자의 식자재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주 농·수산물 한 품목을 할인 판매하는 '우주초특가'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2026-10-02
CJ올리브영,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 론칭…K뷰티 트렌드 집중 조명

CJ올리브영이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도입하고 기업 홈페이지를 리뉴얼한다고 2일 알렸다.
이번 뉴스룸을 통해 한국 뷰티 산업의 트렌드와 파트너사의 성장 스토리 등 다양한 자체 기획 취재 및 인터뷰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영문과 일문으로도 뉴스룸을 운영해 K뷰티 관련 소식을 다국어로 전한다.
CJ올리브영은 브랜드와 인물에 관한 이야기부터 K뷰티 산업 전반의 흐름까지 폭넓게 다루며 K뷰티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짚어주는 콘텐츠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2026-10-01
비비고 김밥, 美 매출 59%↑…점포 145% 급증·크로거 등 유통망 확대

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에서 '비비고 김밥'의 1월부터 7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비비고 김밥은 지난해 1924개였던 판매 점포 수가 올해 4734개로 145% 확대됐다. 유통 채널 역시 '크로거' 입점을 시작으로 '앨버트슨스', '마이어' 등 미국 내 주요 대형 유통업체 10곳으로 넓어졌다.
현지 K-푸드와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오리지널 한국 김밥'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9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K-푸드 크리에이터 대니 킴과 협업해 김밥의 맛과 편의성을 알리고 있다.
현재 불고기맛과 매운 불고기맛 등 두 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며, 앞으로 한국 식재료와 메뉴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미국 내 유통망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간편하게 즐기는 식문화가 발달해 있어 김밥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현지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2026-09-28
CJ도너스캠프, 10월 1일까지 아동복지 교사 260명 대상 2차 교육 실시

CJ도너스캠프가 전국 아동복지시설 경력 교사 260명을 위한 '2026 CJ도너스캠프 2차 교사교육'을 다음 달 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2차 교육은 경력 5년을 초과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에서는 28일, 여수에서는 29일, 대구에서는 10월 1일에 각각 열린다. 교육 내용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아동 지도 방법,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및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지도 전략, 디지털·게임 리터러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 등이 포함됐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달 부산, 광주, 서울에서 경력 1~5년차 교사 약 180명을 대상으로 창의 인성교육, 상담 및 소통법을 중심으로 한 1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강원 정선에서 전국 아동복지시설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교사캠프를 개최해 전문가 특강, 자기돌봄, 교사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06년부터 CJ도너스캠프는 아동복지시설 교사를 위한 교육과 재충전 프로그램을 이어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44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취업취약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했고, 일부 과정의 교육이 최근 시작됐다.
● 2026-09-28
CJ제일제당, 멕시코 K-박람회서 비비고 부스 운영…K-푸드 글로벌 공략 박차

CJ제일제당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비비고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K-콘텐츠와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와 테마존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비비고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햇반 시식, 비비고 라면과 김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서 K-컬처에 대한 관심을 K-푸드 소비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의 해외 식품사업 매출은 2020년 4조1297억원에서 지난해 5조9247억원으로 5년간 4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3조6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넘게 늘었다.
미국 시장에서도 비비고 브랜드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K-박람회에서 K-푸드와 비비고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비비고를 통해 멕시코와 남미에서 더욱 다양한 K-푸드의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家ㅣ기업가] CJ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