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빅텍이 한화시스템과 약 81억원 규모의 K1E2 포수조준경 열상유닛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81억2031만2400원으로, 빅텍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29억5672만8421원의 9.78%에 해당한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이다.
계약 상대방은 한화시스템 주식회사로, 방산 분야의 군사장비 개발·생산·판매 및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판매·공급지역은 한화시스템 구미 사업장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7일까지다. 계약 체결일은 10월 19일이며, 빅텍이 자체 생산하는 방식으로 공급한다. 외주생산은 해당하지 않는다.
주요 계약조건에 따르면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납품 마감 후 1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체상금률은 0.075%로 정해졌다.
빅텍은 이번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 계약조건이 향후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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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