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21일(한국시간) 오후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 속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상승하면서 주요 지수의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21일 오후 10시 36분께 확인된 미국 주요 주가지수 현황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2,438.56으로 전장 대비 33.33포인트(0.06%) 하락했다. 장중 52,462.55에서 52,711.93 사이의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반면 S&P 500지수는 7,723.11로 전장보다 15.29포인트(0.20%)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7,738.61, 저점은 7,727.86으로 표시됐다. 다만 제공된 화면의 현재 지수는 표시된 장중 저점보다 낮아 수치 갱신 시점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538.11로 전장 대비 132.17포인트(0.50%)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26,612.68, 저점은 26,556.99로 나타났다. 나스닥 역시 화면상 현재 지수가 표시된 장중 저점을 밑돌고 있어 세부 수치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도 상승했다. 러셀 2000지수는 2,783.05로 전장보다 12.88포인트(0.46%) 올랐다. 장중 고점은 2,788.55, 저점은 2,786.30으로 표시됐다.
이날 지수별 등락률을 비교하면 나스닥의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러셀 2000지수가 뒤를 이었다. S&P 500지수도 상승권을 유지했지만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대형 우량주와 기술주, 중소형주 사이에서 서로 다른 주가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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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