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25
이재명 "2분기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친 것 넘었다"…선도국가 도약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국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등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강조하며,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우리 경제에 큰 기회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잠재성장률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성장의 물결이 국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의 활력이 투자, 일자리, 소득,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한민국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더 나은 내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2026-10-25
이재명, 26일 농어민 타운홀 개최…CPTPP·농지 조사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어민들과 직접 만나 농림어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청와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민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지 조사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 등 다양한 농림어업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최근 농민들이 제기한 정책 우려에 대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을 강조해왔다.
이달 8일 이재명 대통령은 "시한을 정해놓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서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며 대화해달라"며 연내 CPTPP 가입 신청을 하지 않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어 19일 기자간담회에서는 "불신을 극복하고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히며, 곧 농민단체를 만나 쟁점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지 조사와 관련해 농민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정책 취지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 2026-10-25
'이재명 대통령 1년' 연설문집 25일 발간…386쪽에 연설·SNS 메시지 담아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동안의 연설과 SNS 메시지를 모은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
이 연설문집은 총 386쪽 분량으로, 대통령의 국정 운영 원칙이 담긴 각종 행사 연설과 SNS 메시지가 포함됐다. 책자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책의 서두에는 국정 주요 순간을 담은 사진이 실렸으며, 연설문집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공립 및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온라인 전자책은 청와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구글북스, 애플i북스,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등 다양한 시중 온라인 서점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자책에는 대통령 연설 생중계 영상을 연결해 볼 수 있는 기능과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성 변환용 코드도 포함됐다. 연설문집에는 지난해 6월 4일 대통령 취임 선서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 독려 SNS 메시지까지 1년간의 메시지가 망라됐다.
● 2026-10-24
이재명 대통령, 아시안패러게임 선수 격려 "장애가 장벽 안 되도록 정부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메달의 색이나 승패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큰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선수가 불가능과 한계를 뛰어넘어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선수들의 도전이 우리 사회의 편견과 장벽을 돌아보게 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했다고 언급했다. 국민들의 뜨거운 응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정부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6-10-23
메르츠 독일 총리, 3년 만에 공식 방한…29일 한독 정상회담 개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부터 이틀간 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콘퍼런스 참석을 위한 것으로, 독일 총리의 양자 방한은 3년 만이며 메르츠 총리로서는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공식 만찬 등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만남은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며,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세 번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독일이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으로 약 85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핵심 협력국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경제협력, 미래산업 분야인 배터리·반도체·AI, 국방 및 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국 관계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6-10-23
이재명 대통령-쓰쓰이 게이단렌 회장 회동, 한일 첨단산업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쓰쓰이 요시노부 게이단렌 회장 등 한일 재계 대표단과 만났다.
이날 접견에는 일본 측 대표인 쓰쓰이 요시노부 게이단렌 회장과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히타치제작소 회장, 그리고 한국 측 대표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함께했다. 쓰쓰이 회장은 33차 한일 재계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재계가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점을 언급하며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에 필수적인 국가임을 강조하며, 정상 간 셔틀외교뿐 아니라 경제계와 민간 교류도 꾸준히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국민 간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정부와 재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쓰쓰이 요시노부 회장은 지난해 한일 양국의 인적 교류가 13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제 경제 질서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의 국가 간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983년 출범한 한일재계회의가 33회차를 맞은 만큼, 앞으로도 양국 경제계가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26-10-23
이재명 대통령 "주52시간제 예외 논의, 초과 수당 전제해야"…국회에 규제합리화 신속 처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반도체 업계가 요구하는 초광역특구법 내 주52시간제 예외 특례에 대해 초과 수당 지급을 전제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특례법을 통해 추가 노동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제도는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할증 임금 지급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건강권 문제를 마지막 남은 쟁점으로 지적하며, 연구 인력이 하루 20시간씩 5일간 일하는 것은 한계를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기존 제도 시행령의 수정이나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방안을 깊이 논의해보라고 지시했다. 또한, 노동부에 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훈 장관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신뢰를 쌓아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답했다.
박건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회의에서 핵심 연구개발 인력의 근로시간 특례가 반도체 업계의 오랜 숙원임을 밝히며, 특례 조항 삽입을 요청했다. 국회는 현재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초광역특구법에 고소득·연구직 노동자의 주52시간 적용 배제 조항을 포함할지 논의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한 공장 노동자 행동 데이터 수집과 관련해, 정책의 부작용이나 악용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해관계자 간의 솔직한 토론과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회를 향해서는 규제 합리화 관련 입법이 갈등 요인으로 인해 어렵지만, 우선순위를 두고 신속한 처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 2026-10-23
이재명 대통령, 경북 '미래 첨단산업 거점'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열린 '2026 경상북도민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의 혁신과 도전을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경상북도가 화랑의 기개와 선비의 지조로 나라를 지키고,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경상북도가 지역의 잠재력을 미래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철도, 도로, 항만, 공항 등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의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상북도가 지방시대의 주역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항상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10-23
이재명 대통령 "시대 뒤떨어진 규제, 신속 개선 필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불필요한 규제의 신속한 개선과 규제 합리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시대 변화에 따라 과거에는 필요했던 규제가 이제는 불필요하거나 과도해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행정 편의적이고 관행적인 규제는 과감히 걷어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균형 발전과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도 규제 합리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 문제를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로 지목하면서, 과거의 낙수효과 정책이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켰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토균형발전 전략 추진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도, 국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균형발전 전략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와 초광역 특구가 새로운 지역균형발전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발의된 초광역특구법에 대해 단일 법률로는 역대 최대인 300여개의 규제 특례가 포함됐다고 언급하며, 국회에서의 심사와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법안이 마련되길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규제 개선이 국민의 생명, 안전, 환경 등 중요한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위원회 명칭에 '철폐'가 아닌 '합리화'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규제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규제를 무조건 없애기보다는 부정적 영향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조정해야 하며, 이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필수 과제라고 덧붙였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