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9
정한X조슈아, 오늘 첫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 발표…타이틀곡 '12 오 클락' 공개

그룹 세븐틴의 유닛 정한X조슈아가 첫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19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이 정한의 병역 의무 소집 해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반이자, 조슈아의 데뷔 이래 첫 유닛 활동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12 오 클락'(12 o'clock)은 댄스 록 장르로, 낮 12시와 0시를 넘나들며 꿈을 좇는 두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곡은 1970~80년대 디스코와 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에 정한과 조슈아의 나른하고 성숙한 보컬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조슈아는 "'드림스케이프'는 잠잘 때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 만큼, 곳곳에 환상과 현실이 맞물리는 듯한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정한은 "7개 트랙이 하나의 스토리처럼 느껴지기를 바라면서 준비했다"고 전하며, "각 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숨겨진 은유도 찾아보면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캐럿'(팬덤명) 분들에게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복귀 후 첫 앨범 활동인 만큼 조금은 긴장되지만, 하루빨리 팬 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소감도 전했다.
● 2026-10-15
세븐틴 승관, 제주도 관광 홍보대사 활약…'부카스' 영상 공개

세븐틴의 승관(본명 부승관)이 고향 제주도의 마을 관광 홍보에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제주도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주도 홍보대사 승관이 출연한 마을 관광 체험 영상 '부카스'를 공개했다. '부카스'는 '부승관의 제주 카름스테이'의 줄임말로, 승관이 제주에서 숙박과 음식, 체험을 즐기며 마을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어 '카름'(작고 순수한 마을)과 영어 '스테이'(머물다)를 결합한 용어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현재 제주지역 13개 마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영상에서 승관은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의 카름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그는 마을 숙소에 머물며 제주 향토음식을 맛보고, 청귤 요리 만들기와 노을바이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영상은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기보다 마을에서 주민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제주 여행의 모습을 보여준다.
승관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관광캠페인 '더-제주 포시즌'(Four Seasons), '더 머무는 제주' 광고에도 등장했다. 제주도는 올해를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지역을 깊이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승관의 카름스테이 체험 장면이 포함됐으며, 제주도는 국내외 매체뿐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등에서도 광고를 송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승관은 2024년 11월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고향 제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힘을 보탰고, 지난해 6월에는 제주 세계기록유산 보존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관광캠페인 광고에도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지난 9월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광고 촬영차 제주를 방문한 승관에게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위 지사는 "고향에서 직접 카름스테이를 체험한 홍보대사 승관의 진심이 브이로그와 관광캠페인에 담겼다"며 "국내외 많은 이들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제주의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9-21
세븐틴 준, 영화 '중생2' 주연…잃어버린 동생 찾아 나선다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준이 영화 '중생(重生)2'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준이 다음 달 3일 중국에서 개봉하는 '중생2'에서 주인공 쑤청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쑤청은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여러 지역을 떠도는 인물이다.
이 영화는 남녀 주인공이 범죄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며 복수를 시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준은 할리우드 영화 '미이라 3: 황제의 무덤'에 출연한 량뤄스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홍콩 스타 훙진바오(홍금보)와 바이커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준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개최된 '제13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 해외 홍보대사로 초청돼 개막식에 참석했다.
● 2026-09-09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진주강 역 맡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세븐틴의 중국인 멤버 준이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에 출연한다고 9일 알렸다.
이번 영화에서 준은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은 어른들의 여름 방학을 소재로 삼아, 과거와 이별하고 새로운 여름을 맞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준은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포풍추영'에 출연해 상하이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또한, 그는 대중영화백화장에서 '포풍추영'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 2026-08-20
버논, 20일 입소…신곡 '아일 비 백' 팬들에 선물

그룹 세븐틴의 버논이 20일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날 오후에는 신곡 '아일 비 백'(I'll Be Back)을 발표할 예정이다.
버논은 이날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입소 장소 등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버논은 2015년 세븐틴의 래퍼로 데뷔한 이후 11년 동안 그룹과 유닛 활동을 이어왔다. 6월에는 멤버 디에잇과 함께 유닛 'V8'으로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입소 당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아일 비 백'은 팝 감성의 일렉트로닉 장르로, 버논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버논은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선정에 참여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이 됐다.
[스타家ㅣ스타가] 세븐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