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8일(한국시간) 오후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나스닥 종합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한국시간 28일 오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2,476.68을 기록했다. 전장 대비 99.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상승률은 0.19%다.
다우지수는 장중 52,478.21까지 올랐으며 52,335.43을 기록하기도 했다. 5만2400선 위에서 거래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S&P 500지수는 오후 10시 37분 18초 기준 7,737.96을 기록했다. 전장보다 15.36포인트 오른 것으로 상승률은 0.20%다.
장중 최고치는 7,742.26, 최저치는 7,735.71로 나타났다. S&P 500지수는 7700선 위에서 움직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오후 10시 37분 16초 기준 26,544.72를 기록했다. 전장 대비 66.91포인트 상승했으며 상승률은 0.25%다.
장중 26,582.01까지 상승한 뒤 26,534.34를 기록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는 2만6500선 위에서 움직이며 주요 지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 역시 오름세다.
러셀2000지수는 오후 10시 37분 18초 기준 2,824.05를 기록했다. 전장보다 5.18포인트 상승했으며 상승률은 0.18%다.
장중 최고치는 2,826.34, 최저치는 2,820.22로 나타났다.
뉴욕증시가 주요 지수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에 집중되고 있다.
2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메시지는 뉴욕증시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특히 시장에서는 금리 결정뿐 아니라 향후 물가와 경기 상황에 대한 연준의 판단에도 주목하고 있다.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도 관심 대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기업 수익성에 대한 평가가 이어질 전망이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모두 0.3% 미만에 머물러 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 나스닥지수, 러셀2000지수가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요 지수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장 초반 흐름인 만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발표와 주요 기업 실적에 따라 지수 방향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동향에 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지수와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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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