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명작대상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tvN '선재 업고 튀어'가 변함없는 지지세를 확인하며 10개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선재 업고 튀어'는 10월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총 1만 9496표를 획득해 70.6%의 득표율로 정상에 올랐다. 9월 기록한 2만 848표(73.5%)에 이어 두 달 연속 70%대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전체 표심의 3분의 2를 상회하는 비중으로 선두 체제를 공고히 했다.
최상위권인 2위부터 4위 구간에서는 순위 수성과 자리바꿈이 동시에 나타났다. 9월 2위로 올라섰던 MBC '연인'은 10월에도 2185표(7.9%)를 모아 9월(2037표, 7.2%)보다 득표수와 점유율을 모두 끌어올리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3위와 4위 자리는 맞바뀌었다. 9월 4위(1333표, 4.7%)였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0월 들어 1879표(6.8%)를 결집하며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안착했고, 9월 3위(1547표, 5.5%)였던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1287표(4.7%)로 4위에 자리했다. 5위는 JTBC '킹더랜드'가 725표(2.6%)를 얻어 9월(775표, 2.7%)에 이어 순위를 유지했다.
중하위권인 6위부터 8위 구간은 9월과 동일한 순위표를 그렸으나, 세부 득표에서는 전 후보의 상승세와 초접전이 펼쳐졌다. tvN '사랑의 불시착'이 699표(2.5%)로 6위를 방어한 가운데, 7위 SBS '마이 데몬'이 696표(2.5%)를 수확하며 '사랑의 불시착'을 불과 3표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마이 데몬'은 9월 535표(1.9%)에서 득표수를 161표 늘리며 격차를 좁혔다. 8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역시 487표(1.8%)를 확보해 9월(463표, 1.6%) 대비 상승한 수치로 순위를 지켰다.
9위와 10위도 9월과 같은 구도로 마감됐다. tvN '갯마을 차차차'는 147표(0.5%)를 얻어 9월(109표, 0.4%)보다 늘어난 득표수로 9위를 유지했고,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9표를 최종 득표해 10위로 10월 명작대상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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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