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자회사 Neuraly Inc.가 보유한 파이프라인 3개의 지식재산권 및 관련 권리를 모회사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디앤디파마텍의 100% 자회사인 Neuraly Inc.가 보유·이용 중인 파이프라인의 특허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 권리 일체를 모회사인 디앤디파마텍으로 회수 및 이전하는 내용이다.
이전 대상은 섬유화증 치료제 TLY012,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NLY01, 대사질환 치료제 NLY12 등 총 3개 파이프라인이다.
계약금액은 331만1458달러다. 11월 2일 기준 환율인 달러당 1337.20원을 적용하면 약 44억2808만원 규모로, 전년도 매출액 42억9760만원의 약 103.04%에 해당한다. 전년도 자기자본 794억9386만원 대비로는 약 5.57% 수준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양도·양수 계약을 통해 대상 파이프라인에 대한 소유권과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 일체가 모회사로 이전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회사와 자회사 간 별도의 향후 경상기술료(Royalty) 지급 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
계약금액은 이전 대상 지식재산권과 파이프라인의 소유권 등 권리 가치에 대해 독립적인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아 산정됐다.
한편 이번 계약의 결정일과 효력 발생일은 모두 2026년 11월 2일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