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파마리서치가 4% 넘게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교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심포지엄 개최와 주가 상승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파마리서치(214450)의 표시 주가는 23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4.89%) 올랐다. 별도로 표시된 정규장 종가는 23만4,500원으로 9,500원 상승했다. 두 가격은 거래 기준이 달라 구분해야 한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제7회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PGS)’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과 호주,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64개국에서 에스테틱·재생의학 분야 의료진 750여 명이 참석했다.
PGS는 재생의학과 PDRN·PN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회사의 독자 기술인 DOT 기반 PN·PDRN의 임상 적용 사례와 시술 동향을 다뤘다.
행사는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는 R&D 투어와 학술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 생명자원센터에서 국산 연어를 활용한 원료 채취·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파마리서치 강릉 공장에서 원료 가공과 제품 생산, 품질관리 공정을 견학했다.
학술 심포지엄은 리쥬란의 과학적 이해와 시술 전략, 안전성 및 최신 임상 연구, 다양한 임상 적용 가능성, 시술 경험 향상 등을 주제로 한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미국 수닐 칠루쿠리 박사는 리쥬란 PN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소개했다. 태국 의료진은 PN 관련 연구와 여러 부위의 임상 사례를 발표했으며, 호주 스티븐 리우 박사는 조직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피부 재생 메커니즘을 다뤘다. 인도네시아와 일본 의료진은 각각 입술 부위 적용 사례와 병합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다만 행사에서 소개된 임상 경험과 연구 발표가 모든 적용 부위의 허가나 효능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개별 연구의 설계와 결과, 국가별 허가 범위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장에는 리쥬란·리쥬란코스메틱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세정도 참석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월요일 증시에서는 파마리서치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지와 거래량을 동반한 매수세가 유지되는지가 관찰 대상이다. 표시 주가가 정규장 종가보다 높지만, 거래시장과 시각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이를 다음 거래일 상승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
사업 측면에서는 글로벌 의료진과의 접점 확대가 실제 제품 수요와 해외 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행사 참가국과 참석자 수만으로 신규 시장 진출이나 실적 증가를 단정할 수는 없다.
[이 기사는 작성 과정에서 AI의 일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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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