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이 박창근과 정동원에 의해 환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박창근과 정동원이 나란히 8만 클럽에 가입하며 어워즈 대기록을 작성한 것은 물론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로 상위권에 랭크돼있다.
박창근은 28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86449득표, 28.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인 정동원은 80155득표 26.3%으로 박창근을 바짝 쫓고 있다. 두 스타는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위는 장민호(64303득표, 21.1%) 4위는 영탁(53809득표, 17.7%)이다. ‘장탁 형제’ 또한 끝까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손태진(9212득표, 3.0%) 이승윤(5688득표, 1.9%) 김기태(1319득표, 0.4%) 임영웅(1233득표, 0.4%) 김호중(1207득표, 0.4%) BTS 지민(904득표, 0.3%)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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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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