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21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오전 2시 55분경 3층에서 시작됐으며, 소방 당국은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6명이 구조되고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발생 후 10여 분 만인 오전 3시 10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는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이 큰 피해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일 오후 7시 20분께 전북 고창군 신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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