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유튜버 '홈이분의일'이 S&A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S&A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소속된 곳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홈이분의일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철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홈이분의일은 현재 6.73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실생활에서 유용한 살림팁을 제공하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채널 운영자는 생후 6개월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아이의 부모로서, 조혈모 세포 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후에도 일상생활을 꾸려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집안일을 정리하며, 가족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살림팁만 알려드리는 게 아니라 진짜 내 살림을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라며 채널 운영자는 시청자들이 살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홈이분의일의 의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하루의 반을 집에서 보낸다. 둘째, 살림을 반으로 줄여 내 시간을 갖자입니다. 살림하시는 분들이 하루 종일 내 시간 없이 살림만 하는 게 아니라 살림을 반으로 줄여 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S&A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에 대해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력하여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우, 모델, 틱톡 크리에이터 등 여러 분야의 인플루언서가 소속된 S&A 엔터테인먼트는 홈이분의일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홈이분의일은 살림의 효율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은 단순한 살림팁을 넘어, 자신만의 속도로 살림을 줄이고, 그로 인해 확보한 시간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홈이분의일의 실질적이고 생활 밀착형 콘텐츠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