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한국능률협회 선정 제약 부문 1위 기업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목표 실현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목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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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유한양행,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2년 연속 제약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며, 기업 경영의 바람직한 모델 제시와 한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에 제정됐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목표가 유한양행,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한양행은 제약 산업에서의 혁신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기업의 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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