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LG트윈스 3연전을 '스타벅스 데이'로 지정하여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 데이로 꾸며진 특별한 유니폼과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SSG랜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스타벅스 데이를 맞아 SSG랜더스를 위한 특별한 유니폼을 준비했다. 4월 10일 0시부터 스타벅스 앱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되는 이 유니폼은 스타벅스의 브랜드 색상인 그린색과 베이지색을 스트라이프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제작되어 친환경적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경기 기간 동안 스타벅스는 주 출입구, 전광판, 그라운드 등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존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우고,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SSG랜더스 선수가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경우, 당일 전체 입장객 중 3명을 추첨하여 1개월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경기 중 이닝 사이에 진행되는 스타벅스 OX 퀴즈, 풍선 터뜨리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텀블러, 무료 음료 쿠폰, 기념 우산 등을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행사장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구단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SS 오텀 스탠리 베이츠 텀블러'를 하루 3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환경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1루수 쪽 매표소 앞에 대형 베어리스타 인형 포토존을 마련하고, 개인 다회용 컵을 지참한 관람객에게 하루 1천 잔씩 총 3천 잔의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속 측정 이벤트를 통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에게 스탠리 블루 워터 저그를 증정하며, 10세 이하 어린이 관람객이 30km/h 이상의 구속을 기록할 경우 플레이모빌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1호점 개점 26주년을 기념하여 구속 뒷자리 숫자가 6을 기록한 관람객 100명에게 'SS레이니 로켓 워터보틀'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첫째 날에는 SNS 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200명, 둘째 날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0여 명, 셋째 날에는 NGO 및 스타벅스 협력사 200명, 스타벅스 파트너 100명을 초대하여 랜더스벅 텀블러, 에코백, 푸드, 응원도구 등을 증정하며 단체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별한 시구와 시타 행사도 진행된다. 고객 최다 칭찬을 받은 스타벅스 파트너와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CPR 실행으로 표창을 받은 파트너, 유소년 야구선수 등이 시구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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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