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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나우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종주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K-로봇 시장부터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까지 아우르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포함한 다양한 로봇 제품군을 보유한 지능형 로봇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원스톱 토털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유일의 고중량 가반하중 라인업을 자랑한다.
나우로보틱스는 로봇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매니퓰레이터 설계·개발 기술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ODM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직교 로봇 'NURO' 시리즈, 다관절 로봇 'NURO-X' 시리즈, 스카라 로봇 'NUCA' 시리즈, 자율주행 물류 로봇 'NUGO' 시리즈가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50만 주를 공모하며, 공모가는 5,900∼6,800원으로 예상된다.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자금,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영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요 예측은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이며, 일반 청약은 오는 24∼25일에 실시된다. 상장 예정일은 5월 8일로,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 공동 주관사는 iM증권이 맡았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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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