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최근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Z세대 배우들이 그야말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젊은 감각과 개성,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배우들인 추영우, 김지연, 박지후가 그 대표적인 예다.
추영우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로맨스에서부터 액션 느와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특히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능청스러운 모습과 진중한 모습을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는 허당미와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호평을 받았다. 올 하반기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과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통해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연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귀궁'은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김지연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피라미드 게임' 등에서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박지후는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작은 아씨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의 캐릭터로 변신에 성공했다. 그녀는 K팝 밴드의 스타가 대학 생활 중 만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청춘 음악 로맨스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극을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주목할 만한 배우들이 있다. 신승호는 드라마 '환혼', 'D.P.'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후, 7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돌아온다. 홍화연은 '보물섬'으로 호평받은 후,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의 맛'에서 감각적인 스타 셰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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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