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포스코퓨처엠이 1조1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3일 애프터마켓에서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전날 대비 6.49% 하락한 11만2천300원에 거래되며, 종가와 비교하면 8.85% 급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총 1조1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캐나다의 양극재 합작 공장과 포항 및 광양의 양극재 공장 증설 등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양·음극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은 이차전지소재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로 인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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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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