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기념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배민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디지털 기기가 낯선 정보약자 및 배달앱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이 주문과 배달의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처음 도입되어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주문, 결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앱 화면 이미지와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배달앱 사용이 낯선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에는 웹 설명서 제작을 통해 인터넷 환경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게 했으며, 누적 이용자는 약 6.1만 명, 페이지뷰는 11.7만 뷰에 달한다.
2024년부터는 더 많은 정보약자들이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력하여 디지털 배움터에서 교육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연습하기' 기능과 '영상' 설명서가 추가되어, 사용자들이 주문 전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설명서는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감수하여 신뢰성을 높였고, 실제 정보약자의 감수도 병행해 활용 효율을 증대시켰다.
우아한형제들의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통해 누구나 정보격차 없이 배민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 설명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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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