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난 16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의 '전현무계획2'에서는 '진진남매' 손태진과 전유진이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 여행을 선보였다. 이들은 대학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며 맛집 탐방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유쾌한 토크가 펼쳐졌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요.Aㅏ.정(요기가 아재 맛집의 정석)'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전현무와 곽튜브가 손태진과 전유진을 데리고 73년 전통의 '신촌 명물' 서서갈비 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전현무는 "대학 새내기 때 선배들이 사준 추억의 맛"이라며 학창 시절의 기억을 되새겼다. 전유진은 "대학교 첫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전현무에게 돌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전현무는 "(전 여친들) CC? 다 학부모 됐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전유진은 '진진남매'의 결성에 대해 "(손태진) 오빠가 제 롤모델"이라고 밝혔지만, 전현무의 질투 섞인 말에 곧바로 손태진의 주사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태진도 이에 질세라 "(전)현무 형님의 주사는…"이라며 반격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 사람은 이어 '등촌 칼국수' 진짜 원조 맛집을 찾아 또 다른 미식 여행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전유진에게 "새내기니까 미팅, 소개팅 엄청 들어오지 않냐?"고 물었고, 전유진은 "미팅, 소개팅?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하며 자신의 이상형으로 "유하게 생긴 사람"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핫한 새내기' 전유진의 솔직하고 시원한 토크가 연거푸 이어졌고, 73년 전통의 '신촌 명물' 서서갈비 맛집과 '등촌 칼국수'의 매력을 유쾌하게 탐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네 사람의 특별한 먹트립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진정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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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