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니돈내산 독박투어3'가 뉴질랜드의 장관을 배경으로 한 짜릿한 래프팅 체험을 선보인다. 이번 3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출연진들이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 북섬의 카이투나강에서 급류 래프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카이투나강은 특히 로토루아 지역의 필수 액티비티로 꼽히며, 난이도가 최상급인 5등급 래프팅 코스로 유명하다.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물살에 놀라고, 투테아 폭포에서 강력한 급류에 직면해 당황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김준호는 래프팅 후 "물이 뇌까지 들어간 것 같다"며 멘붕 상태를 호소했고,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다"고 고백하며 낙하 후유증을 전했다. 반면, 유세윤은 특유의 건치 미소를 지으며 스릴을 만끽했고, 홍인규는 "마치 '아바타'를 보는 느낌이야"라며 래프팅 코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래프팅을 무사히 마친 '독박즈'는 약 50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비용을 두고 독박 게임에 돌입했다. 홍인규는 "비싼 거니까, 양심상 짜지 말자"고 말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최다 독박자가 되어 비용을 부담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캠퍼밴으로 돌아온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화장실 보안관' 김준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화장실 이용 시 '해우소 이용 기록표'를 작성하라고 요구했고, 홍인규는 "난 현재 '무독'이라 괜찮다"며 여유를 보였다. 그러나 김준호는 "만약 내가 '최다 독박자'가 되어 오물통을 치우게 된다면 너한테 다 뿌릴 것!"이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는 홍인규가 이전 벌칙으로 '오징어 먹물 샤워'를 했을 때 김준호에게 먹물을 뿌렸던 것에 대한 보복 발언으로 해석된다.
뉴질랜드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진 '독박즈'의 아찔한 여행기는 17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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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