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는 6월 2일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 전역에 걸쳐 흐린 하늘과 함께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보된 강수량은 5∼10㎜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9.3도, 충주 17.2도, 제천 16.1도, 진천 16.4도, 옥천 17.0도, 추풍령 15.8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2∼25도 사이로 예상되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돼 외출 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같은 기상 상황은 다음 날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지역 주민들은 비가 내리는 동안 외출 시 우산을 챙기고, 차량 운행 시 안전 운전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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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