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는 수요일인 4일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6도 사이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측되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오전 5시 기준으로 전주의 기온은 13.5도, 군산은 13.8도, 익산은 13.4도, 남원은 10.5도, 무주는 8.2도, 장수는 8.7도로 측정됐다. 아침 기온은 다소 쌀쌀하지만,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올라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아침 출근 시간대에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고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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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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