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수요일인 4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과 산지에 5㎜ 내외의 소나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는 갑작스럽게 내릴 수 있으니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이 10.6도, 원주 12.6도, 강릉 18.3도, 동해 17도, 평창 7.8도, 태백 11도로, 아침 시간대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낮이 되면 기온이 올라 내륙은 22∼26도, 산지는 19∼22도, 동해안은 24∼26도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청정한 대기를 유지하며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원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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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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