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캐피탈과 켑코이에스가 탄소중립과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회사는 서울 중구 신한캐피탈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폐열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폐기물 에너지화 등 에너지 전환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및 에너지효율화 관련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 파이프라인 공유, RE100 이행, 고효율 설비 교체, 그린에너지 사업 관련 투자 자문 협력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업 재원 조달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금융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와 정보 교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켑코이에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효율화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기술과 재무 측면에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캐피탈 역시 금융 부문에서의 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업이 국내 에너지 전환 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협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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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