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오늘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여성가족부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하여 '신한 꿈도담터'의 하반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 꿈도담터'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신한금융이 여성가족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0억 원을 투자해 전국에 213개의 '신한 꿈도담터'를 개소한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강원 원주와 충북 제천 등 10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하반기에도 지자체 유휴시설을 활용한 신규 공간 조성 및 기존 공동육아나눔터의 재해·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이용자 연령에 맞춘 공간 인테리어 및 기자재 지원과 함께 창의미술교육, 직업체험교육, 오감놀이, 금융교육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된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전국 10개소 내외로 선정되며, 1개 시·군·구당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관은 서류 및 현장 평가,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지자체를 통해 통보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신한 꿈도담터' 10개소 선정에 이어 하반기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