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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금양이 유상증자 관련 주요 일정을 다시 정정했다. 회사는 9월 17일자로 공시를 통해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을 변경한다"고 알렸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납입일은 9월 17일에서 10월 17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0일에서 11월 7일로 각각 연기됐다. 또한 상환 만기일도 기존 2035년 9월 18일에서 2035년 10월 18일로 조정됐다.
이는 SKAEEB TRADING & INVESTMENT CO., LTD.의 투자금 송금 지연에 따른 것이다. 금양은 "투자사가 자금 집행에 차질이 있었지만, 투자 의지는 굳건하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연이은 납입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회사 측은 "투자사와의 협력이 긴밀히 진행 중이며, 조정된 일정에 따라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금리 인하와 완화 신호는 금융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고, 채권 금리와 단기 금리는 일제히 조정됐다. 특히 파월 의장이 향후 정책 경로를 열어둔 점은 투자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시장 방향성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결정을 단기 경기 부양 신호로 받아들이는 한편, 연준의 물가 관리 기조와 향후 통화정책 속도 조절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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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