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상습적인 근무태만과 관련한 논란에 휘말리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관장이 국회에서의 기자회견으로 난동을 유발하고 국민을 조롱했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김 관장이 관용차를 상습적으로 태만하게 운행한 기록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관장이 '광복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으로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친일파의 명예 회복을 주장한 것에 대해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등 공공기관장들이 비상계엄 및 탄핵 사태 시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며 이들의 사퇴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김형석 관장의 대응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번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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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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