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김병주 최고위원이 단장으로 있는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김 위원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지에 가서 상황을 점검하고, 구금된 한국인들이 최대한 빠르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캄보디아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는 한국인들이 주로 불법 체류나 기타 범죄 혐의로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락 실장은 "정부는 모든 재외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 정부는 재외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들의 귀국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 보호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정부는 앞으로도 해외에 체류하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 한국 국적의 범죄혐의자 60여 명이 구금된 사태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이들의 조속한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캄보디아 수사당국의 단속에 의해 검거된 한국인들을 이번 주말까지 송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현재 구금된 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조속한 귀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캄보디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또한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구금된 한국인들이 인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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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