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김장을 준비할 때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33만 8천 원, 대형마트가 40만 4천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약 2% 상승한 수치다.
전통시장 33만8천 원, 대형마트 40만4천 원…4인 가족 김장비용 소폭 증가
한국물가정보는 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채소류를 합산해 4인 가족 김장 비용을 산출한 결과, 전통시장은 33만 8천 원, 대형마트는 40만 4천 원 수준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올해 김장비용은 전년 대비 약 2% 상승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 가격은 강세, 무·소금 가격 하락…전체 김장비용은 지난해와 유사
품목별 가격 움직임은 다소 엇갈렸다. 조사에 따르면, 배추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김장비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무·소금 등 일부 품목은 가격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 비용 상승 폭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영향으로 전체 김장비용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한국물가정보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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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