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친환경 화장품을 앞세운 아로마티카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공모가 8,000원 으로 11월 2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업은 국내 안정적 매출 기반과 해외 유통 확대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공모주 시장을 보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시초가 수익을 살펴보면 비츠로넥스텍이 81.6%, 씨엠티엑스가 151%, 더핑크퐁컴퍼니가 52.6%였다. 그린광학은 237%였고 세나테크놀로지는 115.8%였다. 13일 상장한 큐리오시스는 시초가 수익 300%였다. 마감 역시 따따블을 유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로마티카는 리브온·린스오프·아로마테라피 등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며,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대형 온라인몰, H&B 채널을 모두 활용해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갖춰왔다. 특히 소비자의 지속가능성 관심 확대에 맞춰 리필 스테이션 등 친환경 유통 방식을 도입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시도했다.
해외에서는 미국·유럽·일본을 중심으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지 리테일 채널 입점이 점차 확대되면서 2024년 이후 글로벌 성장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ESG 가치 확산 마케팅도 강화해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회사는 해외에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딩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요 프로모션 기간에는 전환율이 높다고 평가되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며 구매를 유도한다. 사용법·효과 중심의 간단하고 직관적인 콘텐츠를 확대해 해외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략도 병행 중이다.
브랜드 충성도가 비교적 높은 클린뷰티 시장 특성을 감안하면, 향후 제품군 확장과 신규 카테고리 진출이 매출 확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아로마티카가 27일 상장한다.8천원 공모가의 따따블 땐 3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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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