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막바지 소비가 집중되는 연말에 맞춰 상생페이백 제도가 12월까지 확대 운영된다. 기존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국민도 이번 추가 접수 기간을 통해 환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특히 첫 신청자가 되면 9월과 10월 소비 증가분도 함께 소급 적용되기 때문에 놓쳤던 혜택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온라인 신청 접근성이 낮은 국민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도 병행된다.
상생페이백 12월 추가 신청 절차
12월 한 달 동안의 추가 운영은 온라인 방식과 오프라인 지원 방식으로 나뉜다.
온라인 신청은 상생페이백 공식 누리집에서 이뤄지며, 신청자는 간편 인증(PASS·카카오·네이버 등) 또는 공동 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 후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사용 이력이 본인 명의로 존재하면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주요 은행 영업점(국민·신한·우리·농협)과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도 신청을 도와준다. 이때 본인 확인을 위한 카드와 휴대전화 지참이 필요하다.
지원 대상상생페이백은 2024년에 본인 명의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내국인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도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환급 구조
환급은 2024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2025년 9~11월 또는 12월 소비가 증가한 부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증가액의 20%가 환급액이며, 최대 월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3개월 간 누적 최대치는 30만원이다.
환급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일은 소비가 발생한 달의 다음 달 15일이다. 예를 들어 9월 사용분은 10월 15일, 12월 사용분은 1월 15일에 지급된다.
사용 가능 가맹점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소규모 음식점, 미용실 등 중소·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 매출 30억원 초과 매장도 일부 포함되므로 적용 범위가 비교적 넓다.
상생페이백 연장 조치는 연말 소비 증가 흐름과 예산 잔여분을 결합해 체감 효과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자의적 해석). 12월 추가 신청의 핵심은 늦게 참여한 신청자도 9~10월 소비 증가분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제도 참여 기회를 넓혀 소비 촉진 효과를 끌어올리려는 구조적 조정으로 풀이된다(자의적 해석).
환급률: 증가 소비액의 20%
한도: 월 10만원, 최대 30만원
지급: 다음 달 15일
사용처: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
지금 신청 가능한지 여부는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소비 증가분이 있는지 먼저 점검하고, 환급 대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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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