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양은 11월 28일 정정신고를 통해 530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다시 공시했다. 투자대상은 동부산 E-PARK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장공장 생산설비이며, 투자목적은 46계열 및 21700 원통형 배터리 대량생산 설비 구축이다.
이번 정정에서 투자기간 종료일은 기존 2026년 6월 3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변경됐다. 회사는 설비 제작 및 설치 진행 상황을 반영해 투자기간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설비 설치 일정도 명확히 제시됐다. 공시에 따르면 21700 생산설비의 설치 완료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4695 라인 설치는 2026년 12월 31일로 예정됐다. 회사는 실제 진행 과정에 따라 설치 및 계약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했다.
투자금액은 총 530억 원이며, 자기자본 1219억여 원 대비 434.65% 수준이다. 회사는 해당 자기자본 수치가 2022년 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투자금액 산정은 생산설비 구매 및 설치 예상 비용을 토대로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기재됐다.
기타 주요사항에는 설비 제작 및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정 조정 가능성이 포함됐으며, 생산설비 설치 완료 시점 및 최종 계약 범위 역시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회사가 재차 명시했다.
이번 공시는 설비 구축 프로젝트의 기간 조정 및 일정 확정 현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시에는 실제 계약 내용과 생산설비 제작 및 설치 진행 상황 등에 따라 추진과정에서 변경조리 수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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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