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어묵 명가 삼진식품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2일 오전 9시 3분 현재 22600원이다. 공모가 대비 197% 오르며 따블을 기록한 것이다. 앞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올해 일반 청약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삼진식품은 지난 11~12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3,224.76대 1이라는 압도적인 통합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진행된 IPO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주관사인 대신증권에 모인 청약 건수 역시 30만 건에 육박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308.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실적도 눈길을 끈다. 삼진식품의 매출액은 2023년 846억 원에서 2024년 964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761억 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023년 2.6%에서 올해 3분기 5.7%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강화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삼진식품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 152억 원을 생산 설비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해당 기업의 상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종목 추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기사에 포함된 재무 실적 및 지표는 해당 기업이 제출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상장 당일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주관사 공시와 투자설명서를 면밀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