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맥은 2026년 2월 20일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창원지방법원이 내린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 사건(사건번호 2026카합10032)에 따른 것이다..
법원은 채권자인 에스앤티홀딩스의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결정에 따라 스맥은 결정 송달일로부터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의 영업시간(09:00~18:00) 내에 본점 또는 한국예탁결제원 영업소에서 채권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도록 해야 한다. 대상 주주명부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주의 성명 또는 명칭과 주소, 각 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종류와 수가 기재된 자료다.
법원은 사진촬영, 전자문서(엑셀 파일 등)의 저장장치 복사, 인쇄물 또는 전자문서 사본 교부까지 열람·등사 범위에 포함된다고 명시했다. 또한 해당 명령을 위반할 경우, 스맥은 이행 완료일까지 위반 일수 1일당 5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채권자의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으며, 소송비용은 스맥이 부담하도록 결정됐다.
이번 판결·결정일자는 2026년 2월 20일이며, 확인일자 또한 같은 날이다. 회사는 해당 결정이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 결정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맥의 주가는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6,710원에 마감했다. 이는 전일 대비 50원 상승한 수치로, 상승률은 0.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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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