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31
중진공-LIG D&A, 'K-방산' 중소벤처 글로벌 진출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K-방산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중소기업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방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협력 내용에는 방산 분야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의 공동 발굴과 육성,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현지 조기 정착 지원, 현지화 개발과 생산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이 포함됐다.
LIG D&A는 최근 중동 전쟁에서 주목받은 한국형 방공체계 '천궁-Ⅱ'를 생산하는 방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 인프라와 정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방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2026-05-26
디와이씨, LIG디펜스앤에어로 대상 2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디와이씨가 약 20억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23만5331주가 신주로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1619원이다. 신주 전량은 LIG디펜스앤에어로가 배정받게 된다.
디와이씨는 이번 증자를 통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 2026-05-13
LIG D&A, 국내 첫 방산 'AI 해커톤' 개최…8월 21일 본선·총상금 2천만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국내 최초로 방산 분야에서 '에이전틱 AI 공방 해커톤 대회'(DAH)를 연다.
이번 대회는 방위산업과 사이버 보안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가상 사이버 전장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받는다.
대회는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판단과 실행, 공격과 방어를 수행하는 공방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LIG D&A는 이를 통해 국내 방산 AI 기술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들은 8월 2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최종 경합을 펼친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수상자에게는 채용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적된 기술과 데이터 인프라가 K-방산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능형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 구현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6-05-07
LIG D&A, 1분기 영업익 1,711억·매출 1.16조…천궁-Ⅱ·KF-21 양산 힘입어 56%↑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1% 증가했다.
매출은 1조1679억원으로 28.7% 늘었으며, 순이익은 1354억원으로 69.5%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25조3100억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수출 사업이 약 14조원, 내수 사업이 약 11조원을 차지했다.
LIG D&A는 올해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천궁-Ⅱ 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천궁, 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사업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사업이 항공전자·전자전 분야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UAE가 도입해 운영 중인 천궁-Ⅱ는 최근 이란전쟁에서 첫 실전에 투입돼 높은 요격 성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IG D&A는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방산 생태계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연내 UAE 현지법인 설립으로 중동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26-04-28
LIG D&A, 첫 테크 서밋 개최…20개 스타트업 혁신기술 집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테크 서밋(Tech Summit)을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28일 알렸다.
이 행사에는 LIG D&A 방산혁신펀드의 투자를 받은 20개 스타트업과 32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성영상 분석(다비오), 군집 자율비행 제어(파블로항공), 방산·우주 분야 3D 프린팅(링크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들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LIG D&A는 이번 테크 서밋을 정기적으로 열어 실제 공동 개발과 생산으로 이어지는 구체적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스타트업으로부터 속도와 도전정신을 배우고 이를 협력사의 탄탄한 생산 기반 위에서 구현해내는 것이 이번 서밋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이 방산이라는 높은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길을 만들고 2호 펀드 출범을 통해 K-방산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6-04-22
LIG D&A, 해궁 미사일 첫 수출 쾌거…9400만 달러 규모 말레이시아 계약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함정용 대공방어 유도무기 '해궁'을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했다.
LIG D&A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해궁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9400만 달러(약 1400억원)로 집계됐다.
해궁은 국방과학연구소가 2011년 주도해 개발한 국산 함대공 미사일로, 함정을 향해 접근하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는 데 사용된다. 이 미사일은 한국 해군에 실전 배치돼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함정의 근접 방어체계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무기체계로 평가된다.
이번 수출로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사가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 초계함에 장착될 예정이다.
● 2026-04-22
LIG D&A, 말레이시아서 밀코르와 무인항공 MOU…AESA·전자전 플랫폼 통합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위산업체 밀코르와 협력해 무인항공체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LIG D&A는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DSA 2026 행사에서 밀코르와 미래 무인 항공 플랫폼 및 통합 임무 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코르가 개발 중인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에 LIG D&A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능동 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첨단 전자전(EW) 장비 체계를 결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협력을 통해 LIG D&A는 감시정찰과 정밀 타격 임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형 무인체계 턴키 솔루션을 완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MOU가 미래 전장에 적합한 무인체계 솔루션 확보와 'K-방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 D&A 관계자는 "미래 전장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설루션 확보와 이를 통한 'K-방산'의 위상 강화를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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