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섬이 2026년 6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영원무역과 F&F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2500만3817개를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2695만3120개와 비교해 7.2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2026년 6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섬, 2위 영원무역, 3위 F&F, 4위 효성티앤씨, 5위 미스토홀딩스, 6위 LF, 7위 젝시믹스, 8위 신세계인터내셔날, 9위 BYC, 10위 제이에스티나, 11위 코데즈컴바인, 12위 DI동일, 13위 한세실업, 14위 백산, 15위 방림 순으로 집계됐다.
한섬은 참여지수 33만645, 미디어지수 19만3035, 소통지수 126만6668, 커뮤니티지수 28만9054, 시장지수 26만1573, 사회공헌지수 7만538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41만6362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209만1773과 비교해 15.52% 상승한 수치다.
영원무역은 브랜드평판지수 236만2669로 2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3.21% 하락했다. F&F는 브랜드평판지수 196만6803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7.67%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효성티앤씨가 브랜드평판지수 134만7256으로 4위, 미스토홀딩스가 119만7554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2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통이 12.28%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6.31%, 브랜드이슈는 5.42%, 브랜드확산은 16.63%, 브랜드시장은 12.34%, 브랜드공헌은 9.28%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