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6년 6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워너원 박지훈과 방탄소년단 뷔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아이돌 개인 1,73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6,238만8,83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한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1억6,653만9,641개) 대비 2.49% 감소했다.
6월 브랜드평판 상위권에는 지민을 비롯해 박지훈, 뷔, 정국, 진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니, 제이홉, 로제, RM, 지드래곤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66만3,023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0만6,493, 미디어지수 39만9,583, 소통지수 377만1,627, 커뮤니티지수 338만5,321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7.66% 하락했다.
2위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723만5,084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81만4,632, 미디어지수 179만7,627, 소통지수 162만3,874, 커뮤니티지수 199만8,950으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12.49% 상승했다.
뷔는 브랜드평판지수 601만1,438로 3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6만9,433, 미디어지수 34만6,499, 소통지수 296만9,308, 커뮤니티지수 262만6,197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9.17% 하락했다.
이어 정국은 563만1,360, 진은 532만9,750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49%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는 25.37%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는 4.97%, 브랜드소통은 1.35%, 브랜드확산은 5.9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