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이 29일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며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을 받았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2만9천500원(8.59%) 오른 37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대신증권은 6월 초 알테오젠에 대한 신규 리포트를 발간하고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었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36.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핵심 특허 관련 리스크가 완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신규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증권가는 특허 불확실성이 낮아질 경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여기에 기술이전 성과와 추가 계약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 5월 20일 제시했던 목표주가와 동일한 수준이다.
기술수출 확대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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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