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포함한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가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금융당국은 청년들의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융 상담을 넘어 개인별 재무상태를 분석하고 장기적인 자산관리 계획을 함께 설계하는 1대1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관련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운영 방안과 지원 체계를 확정했으며, 7월 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청년이다. 다만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와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는 연령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동일한 재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청년도약계좌 재무상담을 원하는 가입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청년도약계좌 재무상담 신청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을 완료한 뒤 온라인 재무진단을 실시하고 상담을 예약하면 된다. 상담은 전문가가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재무상담'과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회사를 방문하는 '금융권 재무상담'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상담 신청은 7월 6일부터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다음 주 목요일부터 2주 동안의 일정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후 상담사가 신청자에게 전화로 연락해 상담 시간과 장소를 최종 조율한다. 찾아가는 재무상담은 신청 후 영업일 기준 약 2일 안에, 금융회사 방문 상담은 약 1주일 내 일정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청자는 상담 일정 확정을 위한 전화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상담이 종료된 이후에도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최초 상담에서 협의한 일정에 맞춰 약 3~5주 뒤 전화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사가 재무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금융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청년도약계좌 혜택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이번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재무상담을 모두 마친 참여자에게는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포인트가 제공돼 금융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소비와 저축, 투자, 대출 관리 등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도약계좌를 비롯한 정책금융상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AI 조력을 활용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관계기관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실제 제도 운영과 신청 자격, 세부 일정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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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