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속에 큰 폭으로 하락 마감하면서 새주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2만1600원(10.31%) 내린 18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도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59포인트(4.53%) 하락한 791.84에 마감하며 8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었다. 코스피는 6.37% 내린 6820.60이었다.
주성엔지니어링 역시 시장 전반의 약세 영향을 받으며 10%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 장비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흔들린 가운데 개별 종목들의 변동성도 확대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은 다음 거래일 주가 반등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새주장에서 수급 동향, 글로벌 기술주 투자심리 등이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의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중 하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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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