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7/590165_401647_184.jpg)
[CBC뉴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발생 24시간이 지난 19일 오전에도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화재는 전날 오전 시작된 이후 장시간 이어지면서 물류센터 내부 잔불 정리와 추가 확산 방지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19일 오전 9시 19분경에는 서해구 측 재난문자도 발송됐다.
재난문자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어 총력 진화 중"이라며 인근 주민께서는 마스크 착용, 창문 닫기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와 분진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 창문을 닫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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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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