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천당제약(000250)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와 관련한 소식이 들리자 주가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었다.
2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5만4900원(29.82%) 오른 23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데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이번 급등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개발과 관련된 절차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개발 중인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Oral Semaglutide)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제네릭 품목허가 신청(ANDA)에 앞서 진행된 사전 협의(Pre-ANDA)와 관련한 답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가는 상한가까지 단숨에 뛰어오르기도 했다. 이제 관건은 21일 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여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상업화까지는 추가적인 절차들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FDA와의 진행 상황과 일정 등이 주가의 추가 방향성을 결정할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시장 동향과 공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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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