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서울시가 2026년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부산시와 광주시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204만9,261건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도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거버넌스 분석도 가중치에 반영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6월(6,053만8,221건)보다 2.50% 증가했다.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광주시, 4위 아산시, 5위 거제시, 6위 제주시, 7위 인천시, 8위 천안시, 9위 수원시, 10위 청주시, 11위 창원시, 12위 대구시, 13위 용인시, 14위 부천시, 15위 파주시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참여지수 34만3,298, 미디어지수 99만5,945, 소통지수 259만505, 커뮤니티지수 245만3,99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38만3,747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월(544만8,387)보다 17.17% 상승한 수치다.
부산시는 참여지수 7만8,493, 미디어지수 36만4,809, 소통지수 145만6,716, 커뮤니티지수 114만9,95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04만9,977을 나타냈다. 전월(239만9,250)과 비교하면 27.12% 상승했다.
광주시는 참여지수 32만7,174, 미디어지수 82만1,425, 소통지수 96만7,762, 커뮤니티지수 84만7,58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96만3,94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160만9,449)보다 84.16% 상승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시가 1위를 차지했다"며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19.56%, 브랜드이슈가 11.19%, 브랜드소통이 7.19% 상승했으며 브랜드확산은 9.6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