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589만1,955건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6월(1,527만9,519건)보다 4.01% 증가했다.
7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농어촌공사, 2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 축산물품질평가원, 4위 한국마사회, 5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6위 축산환경관리원, 7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8위 한식진흥원, 9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10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11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2위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참여지수 153만9,439, 미디어지수 201만232, 소통지수 163만1,204, 커뮤니티지수 44만1,862, 사회공헌지수 113만8,64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76만1,38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월(551만4,092)보다 22.62% 상승한 수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참여지수 23만2,260, 미디어지수 93만1,859, 소통지수 37만8,878, 커뮤니티지수 13만6,775, 사회공헌지수 68만9,96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36만9,737을 나타냈다. 전월(281만1,297)과 비교하면 15.71% 하락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참여지수 75만7,435, 미디어지수 43만505, 소통지수 27만5,343, 커뮤니티지수 22만1,903, 사회공헌지수 16만4,64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84만9,826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175만4,273)보다 5.45% 상승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01%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6.25%, 브랜드확산은 2.88%, 브랜드공헌은 142.64%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4.22%, 브랜드소통은 12.6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