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2일 오후 2시 45분 현재 국내 원전주가 전일에 이어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전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최근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도 원전주 강세에 힘을 보태는 듯한 양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후 2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94% 오른 7만100원에 거래되며 다시 7만원선을 회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7만원대를 되찾으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력도 3만4000원으로 0.89% 상승했고, 한전기술은 9만1600원으로 4.80%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한전KPS 역시 4만4000원으로 3.40%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어 우리기술은 1만140원으로 6.84% 올라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우진은 1만3790원으로 5.83% 상승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750원으로 1.71%, 금화피에스시는 3만1300원으로 0.48%, 오르비텍은 4500원으로 3.32%, 우진엔텍은 1만4160원으로 1.87% 각각 상승하며 업종 전반에 훈풍이 이어졌다.
원전주는 전일에도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이날 역시 대부분의 종목이 동반 상승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국내외 증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변수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원전주 역시 향후 시장 흐름과 함께 변동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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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