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처셀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170억원 규모의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8월 7일이며, 만기일은 2029년 8월 7일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70억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00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운영자금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비 등에 투입되며,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은 주요 종속회사인 Nature Cell America Inc.를 통한 미국 볼티모어 글로벌 캠퍼스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에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종속회사 증권 취득 시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연 6%다. 전환가액은 주당 2만4307원으로 결정됐으며, 전환 청구기간은 2027년 8월 7일부터 2029년 7월 7일까지다. 전환 시 발행 가능한 보통주는 69만9386주로, 발행주식총수의 1.09%에 해당한다.
전환가액은 시가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최저 조정가액은 최초 전환가액의 70% 수준인 1만7015원으로 설정됐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2027년 8월 7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반면 회사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부터 2년이 되는 시점까지 발행총액의 최대 60% 범위 내에서 매도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취득한 전환사채는 즉시 상환·소각해야 한다.
이번 사모 전환사채의 투자자는 총 15곳(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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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