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7/591407_402600_2433.jpg)
[CBC뉴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법인 '에스케이하이퍼(SK하이퍼)'를 설립하고 총 7,500억원을 출자한다.
SK텔레콤은 23일 공시를 통해 신규 계열회사인 에스케이하이퍼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은 187만5,000주이며, 취득금액은 7,500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12조9,552억9,239만원)의 5.79%에 해당한다. 취득 방법은 현금 출자이며, 취득예정일은 2030년 12월 31일이다.
신설 법인인 에스케이하이퍼의 대표자는 정석근 대표이며, 주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사업 등이다. 회사는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 추진"이라고 설명했다.
출자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사회가 승인한 총 출자금액은 7,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3,300억원은 2026년 7월 중 먼저 출자하고 나머지 4,200억원은 향후 사업 진행 경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자할 예정이다.
다만 회사는 취득 예정 주식 수와 취득금액, 취득예정일 및 기타 조건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시에 기재된 취득예정일은 출자 결정에 따른 출자금의 최종 납입 가능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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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