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국내 원전 관련주가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원전 테마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원전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는 7만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31% 상승하며 7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3만5250원(+3.98%), 한전기술은 9만3600원(+3.53%), 한전KPS는 4만5850원(+5.04%)으로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중소형 원전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우리기술은 1만640원으로 6.61% 올라 주요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수산인더스트리(+2.43%), 우진(+2.61%), 금화피에스시(+0.47%), 오르비텍(+4.06%), 우진엔텍(+4.09%)도 일제히 상승했다.
국내 증시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6974.13으로 2.59% 상승했고, 코스닥은 767.38로 2.16% 오르며 양대 지수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향후 관련 모멘텀과 함께 국내 증시 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는 종목별 공시와 실적,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으며,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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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